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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inBook]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by zipang posted Apr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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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까지 하면 900페이지가 넘는 인디언 연설문집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시애틀 추장 외 수많은 인디언 추장들의 연설문을 류시화님이 엮은책이다.
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을 집어들고 손에서 놓치 못했던 그 순간이 기억난다.

바람이 자유롭게 불고 햇빛을 가로막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드넓은 평원에서 그들은 태어났다.
첫 숨을 들이쉬는 그 순간부터 마지막 숨을 내쉬는 순간까지 얼굴 붉은 이들은 자연과 하나된 삶을 살았다.

자연을 완성된 아름다움으로 여겼으며, 그것을 파괴하는것을 신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늘 고마움을 전하며 살았다.
밤과 낮을 쉬지 않고 운항하는 어머니 대지에게,
숨결이 되어주고 새의 날개를 지탱해 주는 공기에게,
자연의 비밀과 자유를 일깨워주는 그들의 형제 자매인 동물들에게,
머물렀다가 또 여행해가는 순결한 물결에게,
그리고 그들을 잠에서 깨어나게 하는 태양에게...

어린시절부터 얼굴 붉은 그들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는 법을 배웠다.
그들은 가슴에 담긴말을 곧바로 말할줄 알았다.
문자가 아닌 가슴에서 나온 그들의 말...


아메리카 인디언 연설문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며 가장 널리 인용되고,
더불어 가장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된 시애틀 추장(1786~1866)의 연설문을 되새김질하며 읽고 또 읽는다.

키보드로 치기에 꽤 손목이 아플만큼 긴 연설문...
빠른속도로 키보드를 쉬지 않고 쳐서 사십분이상 꼬박 걸린것 같다.
이런 놀라운 연설문이 사라지지 않고 우리 글로 읽을수 있음에 가슴깊이 감사하다. 

 

저 하늘은 수많은 세월 동안 우리 아버지들의 얼굴에 자비의 눈물을 뿌려왔다.
우리에게 영원하리라 여겨지던 것들도 이제는 변하려 하고 있다.
오늘은 맑은 하늘이지만 내일은 구름으로 뒤덮일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하는 말들은 영원히 지지 않는 별과 같으리라.
나 시애틀이 하는 말은 믿어도 좋다.
우리의 얼굴 흰 형제들이 계절의 돌아옴을 의심하지 않듯이.

워싱턴의 얼굴 흰 대추장이 우리에게 우정의 인사와 안부를 전해왔다.
무척 친절한 일이 아닐수 없다.
그에게는 우리의 우정이 그다지 필요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부족은 적다.
폭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 드문드문 서 있는 들판의 나무들처럼.

위대하고 훌륭한 백인 추장은 아울러 우리의 땅을 사고 싶다고 제의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아무 불편없이 살수 있게 해주겠다고 덧붙였다.
실로 자비로운 일이 아닐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얼굴 붉은 사람들은 더 이상 그에게서 존경 받을 아무런 권리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그의 제안이 현명한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에게는 이제 넓은 땅이 필요없을 테니까.
바람에 밀려오는 파도가 조개들 널린 바닥을 뒤덮듯이 우리 부족이 모든 대지를 뒤덮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그 시절은 오래전에 떠나갔고, 우리의 위대했던 부족들도 잊혀져 버렸다.
우리가 다 사라진다 해도 나는 슬퍼하지 않으리라.
얼굴 흰 형제들이 이 대지를 다 차지한다 해도 나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며, 우리자신의 책임이기도 하니까.
우리의 젊은이들이 얼굴 흰 사람들의 부당한 행동에 화가나
나 자신들의 얼굴에 검은칠을 했을때 그들의 가슴 역시 검게 변해버렸다.
그들은 종종 말할수 없이 난폭해져서 우리 늙은이들도 그들을 말릴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 희망을 갖자. 우리 얼굴 붉은 사람들과 얼굴 흰 형제들 사이에
적대감이 다시 살아나지 않기를.
서로를 적대시할때 우리는 모든것을 잃기만 할 뿐 얻을것이 아무것도 없다.

우리의 젊은 전사들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복수하기 원한다.
하지만 이미 자식들을 잃은 우리 늙은이들은 잘 알고 있다.
싸움을 통해선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우리의 땅을 사겠다는 당신들의 제안에 대해 심사숙고 할것이다.
하지만 나의 부족은 물을 것이다.
얼굴 흰 추장이 사고자 하는것이 무엇인가를.
그것은 우리로서는 무척 이해하기 힘든일이다.

우리가 어떻게 공기를 사고 팔수 있단 말인가?
대지의 따뜻함을 어떻게 사고 판단 말인가?

우리로서는 상상하기 조차 어려운 일이다.
부드러운 공기와 재잘거리는 시냇물을 우리가 어떻게 소유할수 있으며,
또한 소유하지도 않은것을 어떻게 사고 팔수 있단 말인가?

햇살속에 반짝이는 소나무들, 모레사장, 검은숲에 걸려있는 안개,
눈길 닿는 모든곳, 잉잉대는 꿀벌 한마리까지도 우리의 기억과 가슴속에서는 모두가 신성한 것들이다.
나무에서 솟아오르는 수액은 우리 얼굴 붉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고스란히 살아있다.

우리는 대지의 일부분이며 대지는 우리의 일부분이다.
들꽃은 우리의 누이이고 순록과 말과 독수리는 우리의 형제다.
강의 물결과 초원에 핀 꽃들의 수액, 조랑말의 땀과 인간의 땀은 모두 하나다.
모두가 같은 부족, 우리의 부족이다.

따라서 워싱턴 대추장이 우리땅을 사겠다고 한 제의는 우리에게 더없이 중요한 일이다.
우리에게 그것은 우리의 누이와 형제와 우리자신을 팔아 넘기는 일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대추장이 우리의 삶의 방식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안다.

그에게는 우리의 땅조각이 다른 땅조각들과 다를 바 없는것으로 보일것이다.
그는 자신에게 필요한 땅을 손에 넣기 위해 한밤중에 찾아온 낯선 자다.
대지는 그의 형제가 아니라 적이며, 그는 대지를 정복한 다음 그것으로 이주한다.
그는 대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상관하지 않는다.
어머니인 대지와 맏형인 하늘을 한낱 물건처럼 취급한다.
결국 그의 욕심은 대지를 다 먹어 치워 사막으로 만들고야 말것이다.


아무리 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우리의 방식은 당신들의 방식과는 다르다.
우리가 대지를 팔아야 한다면 당신들은 알아야 한다.
그 공기 또한 우리에게 더없이 소중한 것임을,
살아있는 모든것들에게 숨결을 불어 넣어주는것이 공기이며
모든 아침마다 우리가 맞이하는것도 그 공기다.
바람은 나의 할아버지에게 첫 숨과 마지막 숨을 주었다.
그 바람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생명을 불어다 줄것이다.
세상의 모든것은 하나로 연결되어있다.
대지에게 일어나는 일은 대지의 자식들에게도 일어난다.


사람이 삶의 거미줄을 짜 나아가는것이 아니다. 사람역시 한올의 거미줄에 불과하다.
따라서 그의 거미줄에 가하는 행동은 만드시 그 자신에게 되돌아오기 마련이다.
당신들의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이땅은 조상들의 육신과 같은 것이라고.
그래서 대지를 존중하게 해야한다.
대지가 풍요로울때 우리의 삶도 풍요롭다는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가르치듯이 당신들도 당신들의 아이들에게
대지가 우리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
대지에게 가하는 일은 대지의 자식들에게도 가해진다.
사람이 땅을 파헤치는 것은 곧 그들 자신의 삶도 파헤치는 것과 같다.
우리는 이것을 안다.
대지는 인간에게 속한것이 아니며, 인간이 오히려 대지에게 속해있다.
그것을 우리는 안다.


당신들의 신은 우리의 신이 아니다. 당신들의 신은 당신들만 사랑하고 우리는 미워한다.
그 신은 강한 두팔로 얼굴 흰사람들을 사랑스럽게 감싸 안으며,
마치 아버지가 어린아들을 인도하듯 그들을 인도한다.
하지만 자신의 얼굴 붉은 자식들에 대해선 잊어버리기로 한것 같다.
정말로 우리가 그의 자식인지는 모르지만 우리의 신 위대한 정령 조차도 우리를 버리고 떠난듯하다.
당신들의 신은 날마다 당신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며 머지않아 당신들은 이땅을 다 뒤덮을 것이다.
우리 부족은 서둘러 물러나는 썰물처럼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그들은 다시는 옛날처럼 이곳으로 돌아오지 않을것이다.

얼굴 흰 사람들의 신은 그의 얼굴 붉은 자식들을 사랑하지도 보호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고아나 다를바 없으며, 어디를 둘러봐도 도움받을 곳이 없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형제가 될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당신들의 추장이 우리의 추장이 될수 있으며
어떻게 그가 우리에게 옛시절의 번영과 위대함을 가져다 줄거인가?

만약 서로가 같은 신을 갖고 있다면
그 신은 우리의 눈으로 보기엔 어느 한쪽만 편애하는 신이다.
그는 얼굴 흰사람들에게만 왔다.
우리는 한번도 그를 본적이 없고, 그의 목소리를 들은 적도 없다.
그는 얼굴 흰자식들에게는 법을 내려주었지만
하늘을 뒤덮은 별들처럼  이 대지를 가득 채우고 있던 얼굴 붉은 자식들에게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렇다 우리는 서로 다른 부족이며, 언제까지나 그럴 것이다.

당신들의 종교는 화가난 신이 강철로 된 손가락으로 돌판에 새겨 놓은 것이다.
당신들이 그것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
하지만 얼굴 붉은 사람들은 그것을 기억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한다,
우리의 종교는 조상들로부터 전해진 것이며, 우리 늙은 사람들과 추장들의 꿈이다.
위대한 정령이 그들에게 그것을 주었다.
그것은 우리 부족 사람들의 가슴속에 새겨져있다.
머지 않아 당신들의 부족이 홍수에 불어난 강물처럼 이 대지를 온통 뒤덮을 것이다.
반면에 나와 나의 부족은 썰물과도 같은 운명이 되었다.
이런 운명은 얼굴 붉은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신비와도 같은 것이다.
아스라한 별을 지켜보듯이 우리는 소멸해 가는 우리의 운명을 지켜볼 뿐이다.

얼굴 흰 사람들의 꿈을 우리가 알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들이 마음속으로 어떤 희망과 기대에 부풀어 있으며
긴 겨울밤에 자기의 자식들에게 그려보이는 내일의 모습이 어떠한가 우리가 알수 있다면...
하지만 우리는 야만인들이고 문명인들의 꿈은 우리에게 가리워져 있다.
당신들의 부족과 우리 부족은 기원도 다르고 운명도 다르다.
이 두 부족 사이에 공통점이란 없어보인다.
우리는 우리 조상들의 유해가 더없이 성스러우며 그들의 휴식하고 있는 장소를 신성한 곳으로 여긴다.
그러나 당신들은 당신들 조상의 무덤위를 마구 돌아다니며, 그럼에도 한점 후회의 빛을 보이지 않는다.
당신들의 조상은 무덤 입구로 들어가는 순간,
자기가 태어난 이 땅과 당신들에 대한 사랑을 멈추고 먼 별들 너머에서 헤메이는듯하다.
그러고는 금방 잊혀져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 얼굴 붉은 사람들의 죽은 혼은 자기가 태어난 이 아름다운 세상을 결코 잊지 않는다.
육체를 떠나서도 구불거리는 강과 숨은 골짜기, 거대한 산과 호수들을 변함없이 사랑한다.
저마다 외로운 사냥꾼인 살아있는 우리들에게 늘 잊지 않고 따뜻한 애정을 보내며
자신들이 가 있는 저 행복한 사냥터로부터 돌아와 종종 우리를 방문하고 위로하고 길을 안내한다.

밤과 낮은 한집에 살수 없다.
얼굴 붉은 사람들은 떠오르는 아침 태양에 새벽 안개가 달아나듯이
얼굴 흰사람들이 다가오면 뒤로 달아날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들의 제안이 공정한것이라고 나는 여긴다.
나의 부족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당신들이 제공하는 인디온 보호구역안으로 물러날 것이다.
그곳에서 얼굴 흰 대추장의 명령을 짙은 어둠속에서 들려오는 대자연의 목소리라고 여기며
평화롭게 살아갈 것이다.
그 어둠은 한밤중 바다에서 밀려오는 짙은 안개처럼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우리를 에워싸고 있다.
남아 있는 날들을 어디서 보내는가 하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우리에게 남아있는 날들도 그다지 많지 않으니까.

인디언들의 밤은 칠흑처럼 어두울 것이다.
단한개의 밝은 별도 지평선에 걸려 있지 않다.
슬픈 목소리를 한 사람만이 멀리서 울부짖고 있다.
냉정한 목수의 여신이 얼굴 붉은 사람들의 오솔길에서 기다리고 있다.
어느곳으로 가든 우리는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파괴자들의 발자국 소리를 듣게 될것이고,
어쩔수 없이 자신의 운명과 맞닥 뜨리게 될것이다.
상처입은 사슴이 사냥꾼의 발자국 소리를 듣는것처럼 말이다.
몇번 달이 더 기울고 몇차례 겨울을 더 넘기고 나면
한때 이 드넓은 대지 위를 뛰어다니던 위대한 정령의 보호를 받으며
행복한 가족을 이루고 살던 힘센 부족의 아들들은 모두 무덤속으로 걸어 들어갈것이다.
한때는 당신들보다 더 강하고 더 희망에 넘쳐있던 부족의 아들들이.

하지만 우리가 왜 불평할 것인가? 내가 왜 내 부족의 운명을 슬퍼할 것인가?
부족의 운명이든 한 개인의 운명이든 마찬가지다.
사람은 왔다가 가게 마련이다.
그것은 바다의 파도와 같은 것이다.
한 차례의 눈물, 한번의 타마나무스, 한번의 이별노래와 더불어
그들은 그리워하는 우리의 눈에서 영원히 떠나간다.
그것이 자연의 질서이다.
슬퍼할 필요가 없다
당신들의 부족이 쓰러질 날이 지금으로선 아득히 먼 훗날의 일처럼 여겨질지 모르지만
그날은 반드시 온다.

신의 보호를 받는 얼굴 흰사람들이라 해도 인간의 공통된 운명에서 예외일수 없다.
그런 점에서 우리 모두는 한 형제인지도 모른다.
그것을 곧 알게 될것이다.

당신들의 제안에 대해 우리는 깊이 생각할 것이며, 결정이 나는대로 알려 주겠다.
하지만 우리가 그 제안을 받아들여야만 한다면 한가지 조건이 있다.
우리의 땅을 당신들에게 팔더라도 우리가 언제나 자유롭게
우리조상들의 무덤을 방문할수 있도록 해달라.
우리의 친구와 아이들의 무덤도.
우리 부족에게는 이 대지의 모든 부분이 똑같이 신성한 곳이다.
모든 언덕배기와 골짜기, 모든 평원과 덤불숲이
우리에게는 사라져간 날들의 슬프고 기뻤던 사건들을 간직하고 있다.
고즈넉한 해안을 따라 태양아래 죽은듯 입다물고 있는 바위들 조차도
우리부족의 운명과 연결된 과거의 사건들에 대한 추억으로 몸을 떨고 있다.
지금 당신들이 서있는 이 흙도 우리 부족의 발이 닿으면 훨씬 더 다정하게 반응한다.

이 흙은 우리 조상들의 뼈로 이루어졌고
당신들의 구두 신은 발보다 우리의 맨발에 더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짧은 계절 동안 이곳에서 즐거운 삶을 누렸던 지금은 이름조차 잊혀진 전사들과 그리운 어머니들,
마음씨 좋은 아주머니들과 아이들은 아직도 이곳의 장엄한 침묵을 사랑한다.
설령 최후의 얼굴 붉은 사람이 사라져 우
리 부족에 대한 기억이 백인들 사이에 하나의 전설로 남을지라도
이 해안은 우리 부족의 보이지 않는 혼들로 가득할 것이다.
따라서 먼 훗날 당신의 아이들이 황야에서, 슈퍼마켓에서, 고속도로 위에서,
혹은 고요한 삼림속에서 자기가 혼자라고 느낄지라도 그들은 결코 혼자가 아닐것이다.
우리 부족의 보이지 않는 혼들이 대지를 가득 채우고 있으므로.
이 대지 위에 자기 혼자라고 할만한 장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마을과 도시의 거리들이 밤이 되어 고요해지면 당신들은 황량하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직도 이 아름다운 대지를 사랑하는 우리 부족의 숨결이 모든 곳에 가득하다.
얼굴 흰 사람들은 결코 고독하지 않으리라.
죽은 자라고 해서 아무런 힘을 갖지 않는것이 아니므로
당신들은 사라져 가는 우리 부족에게 공정하고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
그들은 단지 세상의 다른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아니 지금 내가 죽은자라고 말했던가? 그렇지 않다.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변화하는 세계만이 있을 뿐이다.




시애틀 추장은 1855년 미국 프랭클린 피어스 대통령으로부터 그 지역의 2백만 에이커에 대한
땅을 15만불에 판매하라는 제의를 받았는데 시에틀 추장은
이에 대해 백인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명연설을 하였다.
이를 들은 피어스 대통령은 그 지역을 추장의 이름을 따서 시애틀이라고 명명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1.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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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괴테의 파우스트를 읽고 커다란 심적 변화를 느꼈다. 파우스트는 40대에 다시 읽어야 할 책 Top10중 하나에 넣어야 할것 같다. 60여년간 파우스트를 집필한 괴테처럼 주인공 파우스트박사는 평생 세상의 진리를 깨닫기 위해 모든 지식을 섭렵하지만 끝...
    Date2017.04.27 Byzi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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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OACHING

이지팡

인생이라는 하얀 캔버스에 당당히 붓을 들어 좋아하는 색상으로 과감하게 당신만의 캔퍼스를 채워나갈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일련의 코칭 질문을 통해 당신은 한번도 상상해보지 않았던 생각들을 하게 될것입니다. 당신은 스스로 사고를 확장시켜 내면속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하고, 꿈꾸던 삶의 씨앗을 발견할것입니다. 이지팡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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