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inBook] 니체~시도와 물음 그것이 나의 모든 행로였다.

by zipang posted Aug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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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아니라 기다리는 것이다.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자는 문을 두드리고,
열매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자는 나뭇가지를 흔든다.
오직 끊임없는 물음과 시도속에서만 우리는 기다렸다 말할수 있다.

시도와 물음 그것이 나의 모든 행로였다.

진정한 철학자는 영리하고 박식한 현자가 아니라
끊임없이 모험과 시도를 감행하는 달갑지 않은 바보다.
현실을너무나 잘 알기에 죽어지내는 현자가 아니라
별 가망없는 일에 뛰어드는 살아있는 바보말이다.

네 자신에 이르는 길을 가르치는자,
네자신이 되어라
'나'는 '나'를 찾아가며 '나'는 '나'를 기다린다
그 길위에서 '나'는 '나'가 되어가고 있다.

 

'나'가 되어간다는것!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가 아닐수 없다!

'나'가 되어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서 '나'는 본래의 나이다.

타고난 기질대로 살아가는 나이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존재이다.

지금의 나는 십년전의 나와는 다르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도 같을수 없다!

'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어떻게 알수 있는가?

그것은 삶을 대하는 자세로 관찰할수 있다.

이해할수 없었던 것들을 이해하게 되고

하기 싫어했던 것들을 '그냥' 하게 되고

그냥 했던 것들을 '좋아'하게 되고,

좋아했던 일을 '사랑'하게 되는것이다.

내게 주어진 모든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이해하고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것!

그것이 '본래의 나'가 되는것이다.

그것은 목적이 아니라 '과정'인것이다.

죽음이라는 마침표를 찍을때까지 계속 되어야만하는!

그러기에 우리는 삶의 여정속에서 끊임없이 시도해야만 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물어야 하는것이다.

나는 타고난대로 내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입고 있는 옷이 불편하다면 편안한 옷으로 갈아 입으면 되는것이다.

어쩌면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심플한것인지 모른다.

내 몸이 편하고 내 마음이 편한대로 사는것!

그것이 천성대로 사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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