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inBook]비트겐슈타인의 인생노트~ 자발적 가난

by zipang posted Apr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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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부자로 살수 있는데도 가난하게 사는것보다,
가난할수 밖에 없을때 자발적으로 가난하게 사는것이 훨씬 더 힘들다.'

1차세계대전이 끝나고 포로수용소에서 돌아온후 아버지에게 받은 막대한 유산을
형제와 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금욕적인 삶을 살았던 비트겐 슈타인!

그는 재산을 포기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가파르고 높은 산을 올라가려면 무거운 배낭은 산기슭에 놔두고 출발해야 한다.'
'나는 박봉이지만 내 자신이 만족하는 노동을 할것이며
언젠가는 만족스런 인간으로서 죽을것이다.'

정신노동을 위한 가장 좋은 휴식은 육체 노동이라한다.
스피노자가 렌즈를 갈았다는 이야기가 설명된다.
 사유로부터 휴식이 필요할때
그 열을 식힐 일들이 분명히 필요하다.
그래야 삶을 지탱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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