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화 님의 13번째 코칭 후기입니다.~

by zipang posted Apr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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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화 대표님과 코치/ 코치이로서 인연이 시작된지 어느새 일년반이 넘어갑니다.

남다른 열정과 에너지로 자신의 일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성실하게 운영해 가시는 대표님의 첫 코칭 이슈는 '자존감높이기' 였습니다.

늘 자신보다는 가족,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우선이었던 박주화님은 타인을 위해 늘 자신의 희생을 당연시 해오시던 분이었습니다.

코칭을 통해 가장 먼저 해야할것은 '자신을 사랑해주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년 반동안 꾸준히 13번의 코칭을 받으셨고 지금은 누구보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방법들을 조금씩 확장시켜 소확행의 기쁨을 누리고 계십니다.

그분의 짧지만 강렬한 코칭 후기를 잠시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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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코칭을 통해 일년동안 내가 나를 사랑하고 스스로 인정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의 삶에 대해서도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자유로움이 느껴집니다. .  

13번의 코칭을 통해 타인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책임지고

내가 내 삶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내게만 주어진 내면의 달란트도 점점 더 선명해지는 느낌입니다.

코칭을 통해 알게된 여러 스킬들을 비지니스 미팅할때 팀내에서도 적용할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