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의 인간관계에서 오는 은근한 갈등과 트러블로 1년여간 고민해오다가 코칭을 받게 되었다.
내 자신에게 묻게 되는 질문과 대답들로 인해 어떤 방향으로 해결하기를 원하는지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었다.
더불어 다양하면서도 내가 충분히 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과 조언을 얻을 수 있었으며
이를 실천함으로써 더 명확하게 내가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 때문에 괴로웠는지를 알게 되어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특히 실천방법중 내 마음의 생각들을 가감없이 써보기에서 원인과 결과를 찾게 되었다.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나니 좀 더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의 해결이 가능해졌다.